top of page

Everyone will be a designer
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.
또한 인바이즈는 누구나 디자인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.
'디자인'이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
그 세상이 빨리 올 수 있도록,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.
design of invaiz ?
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정말 다양합니다.
디자인은 '문제해결 과정, 철학적이고 사회적인 고민부터 손 끝으로 만들어내는 모든 것'이라 정의합니다. 심지어 작은 문서 1장 까지도.

Break
Boundaries
그렇기 때문에, 우리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데 한계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그 어떤 영역이라도.

no fear of failure
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.
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
인바이즈가 움직이는 원칙이자 도전하는 방식입니다.
we make
interactive
device
인바이즈는 그 모든 상황에서
가장 인터렉티브한 방식으로 풀어내보고자 합니다.

bottom of page